오랜 고민 끝에 드디어 고야드 빅투아르를 구매했습니다. 택배 포장을 뜯자마자 정돈된 박스와 더스트백이 눈에 들어왔고, 그 안의 지갑은 기대 이상으로 훌륭했습니다.
가장 망설였던 색상인데, 이 그린 컬러는 실제로 보니 훨씬 깊이감 있고 차분한 느낌입니다. 빛을 받았을 때 은은하게 빛나는 색감이 정말 고급스럽습니다. 내부 카드 슬롯의 가죽 마감도 매우 깔끔하고, 전체적인 만듦새가 견고해 보여 오래도록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사진은 실제 느낌을 최대한 담아보려고 정성껏 찍어봤습니다. 가격 때문에 고민하신다면 실물을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