택배 도착했다는 문자 받고 
현관문 열자마자 바로 박스부터 뜯었습니다 ㅋㅋ 사진 속 뒤에 널브러진 택배 상자에서 저의 다급함이 느껴지시나요...
박스 열고 더스트백에서 지갑 딱 꺼내는 순간, 와... 진짜 탄성이 절로 나오더라고요. 보테가 특유의 그 쫀득쫀득한 가죽 질감이랑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정교한 짜임이 진짜 예술입니다.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실물이 훨씬 더 고급스럽고 묵직한 느낌이에요.
본품 박스, 더스트백, 개런티 카드까지 구성품도 빠짐없이 완벽하게 다 들어있어서 기분 좋게 언박싱 했습니다. 큰맘 먹고 질렀는데 진짜 후회 없는 선택이었네요. 역시 남자는 보테가가 진리인 듯! 오늘부터 제 주머니 붙박이템 예정입니다. 잘 쓰겠습니다 :)